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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9년 하반기 50개 고령친화도시 사업 추진…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실행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전개한 고령친화도시 사업 성과를 알렸다.

수원시는 하반기에 ▲인생 제2막 은퇴 설계 ▲활동적인 생활환경 ▲건강한 노년 ▲활력 있는 노년 ▲사회적 존중과 세대 통합 ▲안정된 노년 일자리 등 6대 영역에서 50개 사업을 추진했다.

‘안정된 노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 60세 이상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고, 어르신 4450여 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어르신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사업도 전개해 노인주간보호센터 9개소, 경로당 12개소를 신설하고, 노인회지회 1개소(팔달구 노인회지회) 광교노인복지관 1개소(분관)를 신축·이전했다.

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 지난 7월 ‘고령친화도시 제2기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는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았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 결과와 ‘고령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제출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수원시는 중장기 계획을 제출하고, 지난 10월 재인증을 신청했다.

‘노년의 가치를 실현하는 고령친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2기 중장기 계획은 4대 영역(정책 목표), 52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2개 고령친화도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4대 영역은 ▲건강하고 유익한 생활환경 조성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참여와 존중하는 사회환경 조성 ▲활기차고 안정된 경제 환경 조성이다.

세부 과제는 ▲노인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지원 ▲신중년 인생 이모작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한 노후, 노인정신건강종합검진 사업 ▲노인 역량 조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 ▲율전동 카네이션 마을 운영 ▲마을 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마을공유소 도입·운영 사업’ 등이 있다.

보고회를 주재한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가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각 사업 부서에 감사드린다”면서 “제2기 중장기 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 조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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