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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타임즈] 9.13 대책 이후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수원시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수원타임즈] 9.13 대책 이후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수원시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아파트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서는 작년 9월 13일에 고강도의 대출규제를 바탕으로 하는 부동산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수원시 아파트 가격은 얼마나 변했을까요? (2018년 8월 말 ~ 2019년 8월 말 기준, 사이트 ‘부동산지인’ 참조)

먼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의 변화를 알아보면, 아파트 가격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평당가는 서울권 및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상승하였고, 그 외 지방에서 하락하였습니다.

상승률이 두드러진 지역은 서울과 대전입니다. 서울의 경우 1평당 가격이 평균 2,607만원을 기록, 작년 8월 말에 비해 12.8% 상승하였습니다. 대전의 경우 767만원의 평당가를 기록, 같은 기간 동안 6.6% 상승하였습니다. 광주의 경우도 703만원의 평당가를 기록하여 같은 기간 4.6%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그 외 지역에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등은 하락률이 높았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501만의 평당가를 기록, 같은 기간 6.9% 하락하였고, 충북(490만, -7.4%), 경북(490만, -6.2%), 경남(585만, -7.3%), 울산(709만, -7.9%) 등도 높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도는 어떨까요?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 아파트의 1평 당 가격은 1,101만 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에 비해 1.6% 상승하였습니다. 정확한 요인을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서울권 아파트의 상승 영향을 어느 정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수원시의 각 구별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수원시 각 구별 아파트 가격은 전년 동일 시점에 비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권선구의 경우 925만원의 평당가를 형성하였고, 작년 8월 말에 비해 1.9% 상승하였습니다. 서둔동(1,050만, +7%), 금곡동(964만, +8%), 호매실동(1,036만, +5.7%) 등이 비교적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

 영통구의 경우 1,201만원의 평당가를 형성하였고, 같은 기간 1.8% 상승하였습니다. 이의동(2,231만, +7%), 하동(2,373만, +5.4%), 신동(1,454만, +6.3%) 등이 비교적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장안구의 경우 991만원의 평당가를 형성하였고, 같은 기간 2.6% 상승하였습니다. 이목동(1,264만, +9.5%) 정자동(999만, +3.6%)등이 비교적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팔달구의 경우 1,077만원의 평당가를 형성하였고, 같은 기간 6.2% 상승하였습니다. 매산로2가(1,097만, +18.1%), 세류동(1,063만, +7.1%), 우만동(1,153만, +8%), 화서동(1,088만, 7%) 등이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수원역 인근은 작년 12월 GTX-C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발표 이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지난 1년간 수원시 아파트가격 변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부동산사이트 ‘부동산지인’

기획 : 박영선 / 디자인 : 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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