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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타임즈] 수원시 아파트의 미분양 현황은?

[수원타임즈] 수원시 아파트의 미분양 현황은?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가격을 결정짓는 한 축인 공급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요소로, 미분양 물량의 증감에 따라 향후 아파트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수원시 아파트의 미분양 현황은 어떤지 알아볼까요? (2019년 6월 기준)

2019년 6월 말 기준, 수원시 아파트의 미분양 세대는 총 4세대로, 사실상의 미분양 물량이 거의 없는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분양 물량이 늘어남은 곧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의미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약 12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수원은 현재 인구대비 미분양 물량이 매우 우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도 전체의 미분양 현황은 어떨까요?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 아파트의 미분양 세대는 총 7,853세대로, 전체 인구(약 1318만명)의 약 0.06% 수준입니다. 통상적으로 인구의 0.05%~0.1% 정도의 미분양 발생 구간을 ‘양호’, 0.05% 미만을 ‘우수’, 0.1~0.2% 구간을 ‘주의’, 0.2% 이상을 ‘위험’ 상태로 분류하는데, 이에 따르면 경기도의 전체 미분양 상태는 ‘양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의 다른 도시는 어떨까요?

경기도 내에서 미분양 주택이 아예 없는 도시는 총 4곳(광명, 과천, 의왕, 성남) 입니다. 이 도시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상당히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도시들이 대부분입니다.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구) 수원시는 미분양 주택이 존재하지 않는 이 도시들을 제외하고 가장 미분양이 적은 상황입니다. 파주시(10세대), 부천시(31세대), 하남시(20세대)등도 미분양 세대의 비율이 매우 낮은 곳입니다.

한편, 경기도 내 미분양 주택이 많은 도시로는 화성시, 평택시, 안성시 등이 있습니다. 화성시는 1,263세대의 미분양 주택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80만명의 인구 대비 1.59%에 해당합니다. 평택시의 경우 2,066세대의 미분양 주택 물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약 50만명의 인구 대비 0.4%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안성시의 경우 1,145세대의 미분양 주택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18만명의 인구 대비 0.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상 수원시 및 경기도 아파트의 미분양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경기도 민간 미분양주택 현황 공표자료 참조

기획 : 박영선 / 디자인 : 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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