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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타임즈]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 GTX C노선에 대해 알아보자!

[수원타임즈]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 GTX C노선에 대해 알아보자!

수원시민 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GTX! 그 중 수원역을 관통하는 C노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GTX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TX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뜻합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설치 목적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GTX는 A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 B노선(남양주 마석~인천 송도), C노선(양주 덕정~수원) 등 총 3개의 노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원역을 관통하는 GTX-C노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TX-C노선의 기존 계획은 의정부~금정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보다 사업비 760억원을 더 투자하여 노선을 덕정~수원까지 연장, 양주신도시와 수원시의 수요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GTX-C노선은 GTX 3개 노선 중 2번째로 추진 속도가 빠릅니다. GTX-C노선은 2018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5월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확정되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 중입니다. GTX-C노선은 2027년 개통 예정입니다.

3개 노선 중 가장 추진 속도가 빠른 노선은 GTX-A노선으로 2018년 말에 착공식을 했으며, 올해 실제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GTX-A노선은 2023년 개통예정입니다. GTX-B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가장 추진 속도가 느립니다.

GTX-C노선의 세부 운행노선은?

노선 구간을 살펴보면 강남과 강북지역을 일직선으로 이어주며, 특히 경기남부권에서 강남으로 가는 교통여건을 상당히 개선시켜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간 중 수원~금정(1호선), 금정~과천(4호선), 덕정~청량리(1호선)는 기존 노선을 사용할 계획이므로, 과천~양재~삼성 구간만 새로 노선을 개설하면 됩니다.

GTX는 수원에 호재인가?

GTX를 이용하게 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 소요되며, 기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78분 소요되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시키게 됩니다. GTX 뿐 아니라 2020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수원~안산~인천), 2025년 완공예정인 수원 트램(수원역~한일타운), 수원발 KTX 신설 등 수원역 인근은 교통 여건이 많이 향상될 호재가 많습니다.

경기남부의 교통중심답게 수원시 곳곳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어 수원시민의 이동편의성이 더 많이 향상되길 기원합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기획 : 조지훈 / 디자인 :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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